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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산악회봉사단(단장 이성호)은 지난 19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산평화의 집(원장 김경순) 가족들과 함께 수원화성 성곽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에코로바 죽전점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원산악회 봉사자 52명을 비롯해 평화의 집 가족 21명, 인솔교사 5명 등 총 80명의 인원이 참석해, 우천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경기도청을 출발해 서장대,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방화수류정 등 수원화성이 간직한 아름다운 모습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순 원장은 "이번 수원화성 성곽순례를 통해 평화의 집 가족들이 모처럼 함께 야외에 나와 봄기운을 느끼며 역사체험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이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신 수원산악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호 봉사단장은 "이번 행사가 지적장애인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진정한 나눔은 물질적 나눔 보다 마음의 나눔에 있다고 생각한다. 수원산악회봉사단은 앞으로도 단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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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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