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경기도형 기본소득 특징, 성과 그리고 전망 관련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과 공동토론회 개최 - 청년 기본소득 만족도 80%이상, 기본소득 세계가 주목
  • 기사등록 2019-09-17 13:38:52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경기연구원과 공동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과 경기연구원 기본소득 연구단 공동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장에서 개최됐다.


토론회 시작인 개회식은 최만식의원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 소개에 이어, 조광주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의 축사를 들었으며, 이후 배수문의원이 좌장을 맡아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의 특징, 성과 그리고 전망이라는 주제로 조계원 정책수석이 경기도 기본소득 추진 및 전망,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이 청년기본소득의 특징 및 성과, 김병조 연구위원이 지역화폐형 기본소득과 경기도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정원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천우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장석 경기도 소상인과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활기찬 토론을 전개하였으며, 종합토론 시간에는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의원들의 질문과 정책에 대한 의견이 제시 됐다.


조계원 정책수석은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만24세 청년 17만 5천여명에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청년의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함께 완화하기 위해서 청년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책예산과 일반발행 등 총 4,961억원을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화폐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정책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본소득 활동가들이 흥미로운 반응과 더불어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세부자료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성 기본소득 연구단장은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에 대해 만족은 80.6%로 불만족 4.9% 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청년기본소득에 지급의 확대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인 결과를 봤을 때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보다 확대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가맹점 맵 개발 및 사용지역 확대, 모바일형 지역화폐에 확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한 청년 수급자 대상 질적 조사 인텨뷰에서는 기본소득은 “나에게 한줄기 빛이다.” “제2의 부모님이다.”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부연해서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좋았다며, 경기도 기본소득정책이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원에 대한 이견이 있으니, 국토보유세 등 재원마련에 대한 공감대 형성, 지역화폐 정책 확대를 위한 시·군간의 실정 파악, 그리고 향후 지역화폐 발행 적정규모 등을 전담할 조직의 필요성, 청년 기본소득 만족도나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상권 활성화 지표 등의 객관화된 데이터로 성과평가 및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은 조광주,배수문,원미정,박관열,박덕동,정승현,황수영,최만식,이영주의원 등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의원들이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9393
  • 기사등록 2019-09-17 13:38: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