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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권선구(구청장 박흥수)는 지난 11일 ~12일 2일간 고색동 수원산업1단지 및 황구지천 일원에서 '황구지천 생태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황구지천 생태환경 축제'는 권선구가 지역주민 및 학생, 시민들에게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황구지천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이틀 동안 6,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다.

 

축제 첫날인 11일 오전 초․중․고등학생 글짓기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천여명의 주민들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펼쳐졌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20여개의 생태환경 프로그램 체험부스 운영, 유채꽃이 어우러진 벚꽃 길 걷기, 이색 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및 난타, 매직쇼, 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 공연, 통기타 공연 등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30여개의 무대공연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황구지천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황구지천 생태환경 축제」는 환경단체와 기후변화체험관, 환경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생태환경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체험, 친환경 수납함 만들기, 황구지천의 물새․물고기 체험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을 제공하여 아이들과 함께 찾아온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체험에 참여하였다.

 

 

또한 황구지천 벚꽃, 꽃길, 생태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봄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웃음이 얼굴에 만연하였다.

 

아울러 수원산업단지 일부 600m구간에서 진행되었던 이색자전거 체험행사는 자전거 버스 및 스마일 자전거, 트윈바이크 자전거, 인력자전거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이색 자전거 30여종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로 하루종일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황구지천이 수원에서 봄꽃이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되어 가족과 함께 꽃구경을 왔는데 아이들과 함께 이색자전거 체험도 하고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말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황구지천 생태환경 축제에 찾아와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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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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