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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수원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수원이라는 도시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장려하기 위해 ‘2015년 지역밀착형 문화기획 지원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고기간(8일~다음달 13일) 이후 다음달 11일~1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연구모임’ 지원과 ‘문화기획’ 지원, 두 분야로 나누어 접수한다. 연구모임은 수원의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학습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를 조직하고 활성화하는데 지원한다.

 

또한 문화기획 분야는 공원, 광장, 골목 등 도시 일상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적 행위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놀이 문화기획’을 지원한다.   

 

연구모임은 최소 3명 이상의 모임이면 지원가능하며 구성원은 예술가, 문화기획자, 시민, 대학생 모두 가능하다. 문화기획 분야는 문화기획자 및 문화기획단체, 예술가, 예술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한도는 연구모임의 경우 최대 300만원, 문화기획은 최대 1천만원이다.

 

본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지원 사업으로 사업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수원시 신풍동에 위치한 문화상회 다담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학습공동체와 도시놀이 문화기획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기획자, 예술가를 초빙하여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학습공동체와 관련해서는 한문희 문화기획자가 2011년 남창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CoP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도시놀이 문화기획은 시각예술가이자 도시놀이개발자인 웁쓰양이 2014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멍때리기 대회’와 2015년 페스티벌 봄(Festival Bo:m) 개막작인 ‘패셔니스타워즈’ 작업에 대해서 발표한다.한편, 설명회와 지원사업 신청 및 공고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지원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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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2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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