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 매송면 대책위, 남경필 지사 만나 차질 없는 시설 추진 탄원서 전달
  • 기사등록 2015-04-12 12:2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화성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 매송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0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화성시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이 차질 없이 건립되기를 바라는 매송면민의 의지를 담은 탄원서를 전달하고 장사시설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G/B관리계획입안을 서둘러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남경필 도지사는 장사시설의 필요성, 당위성을 공감하고 인근 민원사항을 수렴해서 좋은 방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 변화에 따라 최근 경기도의 화장률이 83%에 육박해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은 벽제 등 타 지역으로 원정화장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어 5개시(화성, 안산, 시흥, 부천, 광명)가 공동 참여하는 종합장사시설을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에 추진 중이다. 국도39호선과 인접해 경기 서남부권 어디서나 3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원 호매실․금곡동 일부 주민이 호매실지구 바로 옆 칠보산 능선에 장사시설이 건립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환경적인 문제로 위치 재선정을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반대함에 따라 매송면민들은 그동안 장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어 버릴까 안타까워하고 있다.

 

화성시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은 칠보산이 아닌 함백산에 건립 예정이며 장사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첨단 과학 시설로 설치해 환경부 허용 기준치 이내에서 관리 되도록 운영하고 인근 주민에게 전혀 피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883
  • 기사등록 2015-04-12 12: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