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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아침 출근길 이용자가 많은 관내 광역버스 정류장 10곳에 ‘한줄서기 안내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광역버스 승차를 위한 시민들의 대기 행렬이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차단하고 있어, 보행자 불편은 물론 자전거와 충돌사고가 우려돼 한줄서기 안내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여건에 맞춰 버스정류장에서 경계석을 따라 한줄서기 안내선을 설치하고, 버스탑승 대기자가 자전거길을 막지 않도록 자전거 통행로를 표시해 자전거의 원활한 소통과 함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오산시내 정류장은 지주형 134개소, 쉘터형 202개소가 있고, 오산시 교통과는 이번 달까지 이용시민이 많은 10개소에 노선번호를 표시하고 한줄서기 안내선을 설치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 후 이용자가 많은 다른 정류장에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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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2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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