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평택대학교 이미라 교수평택대학교 이미라 교수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가정을 지원하고자 후원금 420만원을 평택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이미라 교수는 현재 광역치매센터 전문위원 및 평택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을 지내고 있으며, 평소 치매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서도 활동하며 평택치매안심센터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왔다.


또한, 치매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있으며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을 실감한 이 교수는 치매 가정을 지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강사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후원금은 평택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세 가정에 매달 20만원씩 7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평택시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치매 돌봄문화 형성과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격려와 용기를 고무(鼓舞)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8693
  • 기사등록 2019-07-22 15:30: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