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내 전통시장 15곳,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 - 문화관광형 시장 3년간 18억 지원, 골목형 시장 1년간 6억 지원
  • 기사등록 2015-04-05 10:58: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 파장시장, 오산 오색시장 등 경기도내 전통시장 15곳이 중소기업청의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기업형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키는 사업으로 국비 63억과 도비 63억 등 총 126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함께 가능한 시장으로 만드는 것으로, 오산 오색시장, 파주 금촌시장연합, 용인 중앙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됐다. 3년간 18억 원을 지원받는다.

 

골목형 육성사업에는 수원 파장시장·구매탄전통시장, 성남 남한산성시장, 고양 일산시장, 용인 죽전로데오 상점가 시장, 부천 부천제일시장, 안양 박달시장·남부시장, 평택 송북전통시장, 하남 신장전통시장, 동두천 큰시장, 양평 용문시장 등 12개 시장이 선정됐다.

 

골목형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대형마트 등이 제공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1시장 1특색’의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1년간 6억 원을 지원한다.

 

강승호 경기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선정은 도와 시군, 시장 상인들이 힘을 합쳐 다양한 시장별 특화전략을 추진한 결과”라며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품점포, ▲청년상인 성공이야기, ▲시설현대화 사업을 확대·추진 중이며 시장 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문화야시장, ▲우수시장 박람회, ▲365이야기 은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기도 상인교육관’을 안양에 개관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전문성 확보와 경쟁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836
  • 기사등록 2015-04-05 10: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