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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와 '맞손' - 친환경바이오소재산업 육성해 시장선도 지원
  • 기사등록 2015-04-03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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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회장 박상진, 이하 경경련)가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와 손잡고 저탄소 친환경바이오소재산업 육성에 나섰다.

 

 

경경련은 2일 오전 11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5층 티원에서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및 친환경 바이오소재 기업 6개사(㈜바이오소재, ㈜제영산업, 콘프라테크㈜, ㈜에이유, ㈜네고팩, ㈜포텍)와 ‘친환경바이오소재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전 세계적으로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친환경바이오플라스틱 수요는 지난 2009년 2만3,000kt에서 2011년 67만5,000kt으로 늘어나고 2016년 5억3,000kt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시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내 바이오소재기업의 약 80%가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바이오소재산업 육성을 선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경경련과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및 관련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바이오 소재 및 제품 생산업체의 원활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경경련 내 지원센터 운영 ▲제품인증 및 공동브랜드 개발 ▲정보 및 인프라 공동활용 등 바이오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유영선 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장은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 저감, 고갈성 석유자원에 대처하고, 환경에 환원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및 생분해성 소재 제품 사용이 세계적인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선점 차원에서 도내 바이오소재기업에 대한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경련 대표로 협약식에 참석한 민경원 사무총장도 “화이트 바이오산업은 지난 2012년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10년 뒤 한국경제를 견인할 미래 10대 유망기술로 선정할 정도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산업”이라며 “관련 기업의 대부분이 경기도에 위치해 있는 만큼 경경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이트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도내 바이오소재 기업이 기업 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소재산업이란 미생물이나 동‧식물 세포를 이용해 생산되는 유용한 물질을 가공 또는 조제함으로써 제품화가 가능한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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