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목표 ‘화성시’ 부정부패 근절, 청렴 문화
  • 기사등록 2019-05-15 12:22:55
기사수정

화성시청 전경화성시가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화성시는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도 2등급, 부패방지 시책 3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화성시는 2018년 부패방지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분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19 부패방지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실천하는 청렴문화 발전하는 클린 화성’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청렴추진 시스템 구축 ▲위로부터의 청렴 ▲청렴문화 조성 ▲통제기능 강화 ▲고객관리 강화 ▲청렴홍보 및 교육 등 6개 실행전략과 29개 실천과제를 구성했다.


‘1부서 1청렴 과제 운영’을 중점실천과제로 선정해 부서별로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개별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전 부서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청렴교육을 실시해 외부청렴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인허가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정부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취약분야로 삼고 집중 개선해 나간다는 것이다. 화성시는 동탄1·2신도시, 송산그린시티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오며 2018년 법정민원 1백82만 건, 인허가 민원접수 2만5천여 건으로 전국 최다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청렴의 날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의식을 일상화해 업무수행에 부정부패가 없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직자의 청렴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청렴과 부패방지가 모든 시책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부패없는 클린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8035
  • 기사등록 2019-05-15 12:22: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