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정신장애인가족협회와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탁구대회’
  • 기사등록 2019-05-14 14:57:00
기사수정

정신장애인 탁구대회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정신장애인가족협회와 함께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하는 ‘정신장애인 화합도모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및 관내 정신장애인 주간재활시설과 공동생활가정 2개소 이용회원, 정신장애인 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회원 간 선의 경쟁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신장애인과 가족관의 이해를 넓히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탁구대회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은 “우리 센터 회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회원들도 함께해서 더 색다르고 즐거웠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탁구대회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정신질환자들의 사고보도가 이슈가 되면서 정신장애인들 과 가족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고 주변의 편견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이다”며, “앞으로 이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평택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조기 복귀하고 삶의 증진을 도모하며 정신장애인의 편견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 퇴원환자 관리,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전문의 무료상담, 치료비 지원 등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8028
  • 기사등록 2019-05-14 14: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로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