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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시농부학교, 텃밭설계와 모종심기를 시작 - 자녀들의 자연체험학습 경험 제공과 공동체 텃밭에서 수확된 감자, 고구마, 신선채소는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 기부
  • 기사등록 2019-03-28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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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화성시 도시농부학교에서는 동탄 2신도시(오산동 338번지)에 8,300㎡(2,500평) 규모로 행복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부학교 개장식을 가졌다.


도시농부학교130여명의 교육생 실습

3월 8일 동부출장소 3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학교 교육생, 도시농업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부학교 개강식을 열고 오리엔테이션, 공동체 텃밭 자원봉사교육 등을 진행했다.


130여명의 교육생은 3월 23일 텃밭설계와 모종심기를 시작하였고 앞으로는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김장채소 파종·수확, 농가체험 견학, 텃밭요리경진대회 등 이론 2회, 실습 12회의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도시농부학교130여명의 교육생 실습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자녀의 자연체험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체 텃밭에서 수확된 감자, 고구마, 신선채소 등 농산물은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기부 할 예정이다. 


이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도시농부학교는 총 133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으며,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등을 통해 농산물 250kg를 기부하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함께 농작물을 기르고 나누며,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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