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곽상욱 오산시장, '2015 골든타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석 - “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최선 다할 터”
  • 기사등록 2015-03-29 10:14: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 외삼미동 소재 병점차량사업소에서 지난 26일 재난발생 시 통합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긴급구조 훈련이 실시됐다.

 

 

‘2015년 골든타임 긴급구조 종합훈련’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는 곽상욱 시장과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오산·송탄·화성·용인소방서, 오산시청·보건소, 화성동부경찰서, KT, 한국전력, 육군2819부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등 총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고, 헬기·응급차량·전동열차 등 총 6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오산소방서·오산시·병점차량사업소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은, 청량리역을 출발해 서동탄역으로 오는 전동열차가 정신착란자의 방화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와 전동차 탈선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단계별 주요 훈련내용은 △(1단계) 상황발생·초기대응, △(2단계) 초기 화재진압·방화범 검거, △(3단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최종화재진압, △(4단계) 기관별 복구활동(시청, 한전, KT, 군부대 등), △(5단계) 훈련종료·강평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훈련 종료 후 곽상욱 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러한 사전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과 수습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훈련 총 지휘를 맡은 오산소방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관련 기관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52
  • 기사등록 2015-03-29 10: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