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 공공 거점 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
  • 기사등록 2019-03-07 17:02:01
기사수정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 공공 거점 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양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 조성환 경기도의회의원(더민주,파주1),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태희 경기도의원(더민주, 양주1), 발제자인 김병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토론자인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김소남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원․강철환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를 비롯하여 북부지역 공무원, 도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병수 교수로부터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들은 후 해당 내용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박태희 의원은 금번 토론회가 경기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실태를 알리고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본인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경기 북부지역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공 거점병원 설립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한편,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경기 북부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접경지로 인한 각종 제한으로 도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이 침해되고 지역발전도 저해되는 이중고를 겪어왔음을 지적하며, 북부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333
  • 기사등록 2019-03-07 17:02: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