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주민설명회 성료 - 지역주민의 삶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재개관할 예정
  • 기사등록 2019-03-05 15:54:49
기사수정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주민설명회 

평택시립도서관은 올해 전면 리모델링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도서관 관계자, 건축전문가,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역에 좋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고한다.


주민설명회 1부는 고재민 교수(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과)가 ‘미래형 도서관의 공간구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열린 공간 구성과 지역민들의 삶의 중심이 된 국내 도서관 사례들을 보여주며 평택시립도서관의 리모델링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부는 유현미 도서관장이 그간의 도서관 리모델링 경과를 발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시민들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공간 확보 ▸주차문제 ▸학습실 운영 ▸청소년 동아리 및 진로체험 공간 마련 ▸도서관 기능에 충실한 도서관 운영 ▸쾌적한 외부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은 “배다리 도서관은 문화적 충격이다”며, “평택의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데 도서관을 잘 만들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이 정보문화센터이자 공론화와 공유 공간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305
  • 기사등록 2019-03-05 15:54:4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