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제1회 추경예산 3,210억원 편성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조기 편성 추진
  • 기사등록 2019-02-28 13:31:10
기사수정

평택시 제1회 추경예산 3,210억원 편성 시청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3,210억원이 증가한 1조 9,833억원으로 조기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평택시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으로 재정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시의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504억원(11.4%) 증가한 1조 4,705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타특별회계는 1,706억원(49.8%) 증가한 5,128억원이다. 


세입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교부세 272억원, 조정교부금 55억원, 세외수입 164억원, 국도비 761억원, 순세계잉여금 1,809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114억원, 문화·관광 49억원, 상하수도 1,134억원, 환경보호 55억원, 사회복지 173억원, 농림해양수산 12억원, 산업·중소기업 125억원, 도로·교통 600억원, 지역및도시개발 1,100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교통망 확충 도로개설사업에 453억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공원·녹지조성 426억원, 미군기지 주변지역 편익시설사업 471억원, 수소충전소 및 수소자동차 보급 63억원,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49억원, 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21억원,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38억원, 상수도배수지 4개소 증설, 노후 상하수도 배관 정비에 413억원 등을 편성하여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3월 11일 개회되는 제205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271
  • 기사등록 2019-02-28 13:31: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