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촘촘한 ‘복지 그물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 2019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계획’수립, ‘커뮤니티 케어’선도사업 신청
  • 기사등록 2019-02-25 16:03:48
기사수정


우리 동네 구석구석 찾아가는 방문상담


수원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19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19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은 ▲우리 동네 구석구석 찾아가는 방문상담 ▲틈새 없이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인프라 확대 등 사업을 전개한다. 복지서비스는 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우리 동네 구석구석 찾아가는 방문상담’은 65세가 되는 어르신과 빈곤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원스톱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해 방문 상담을 하고, 복지·보건·법률·고용·주거 분야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틈새 없이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저소득 중장년층(50~65세 미만)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동 인적안전망’ 체계를 구축한다. 또 전기검침원, 집배원 등 직업 특성상 가정 방문을 주로 하는 이들이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동 맞춤형복지팀에 알리는 ‘휴먼살피미’와 동네 미용실, 식당, 약국 등 주민이 많이 찾는 ‘동네 사랑방’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온수원 365’라는 수원형 복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민·관 복지 정책 홍보에 활용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수원 365’ 전문 상담원을 운영한다. 


 2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중 ‘노인 커뮤니티케어’ 부문에 응모해 노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커뮤니티케어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커뮤니티케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6년부터 관내 43개 모든 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례관리사, 직업상담사 등 복지 담당 인력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수원시 복지협력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노력해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추진 개요


□ 우리동네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

 〇 기 간 : 2019. 1. 1. ~ 12. 31

 〇 대 상 : 65세 도래 어르신 및 빈곤 위기가구 등

 〇 추진주체 : 시 복지협력팀 및 동 맞춤형복지팀

 〇 추진방법

 - 65세 도래 어르신 월별 방문계획 수립 후 신규 복지상담 추진

 - 빈곤 위기가구 연간 방문계획 수립 후 모니터링 상담 추진

 -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보건·법률·고용·주거 등 다양한 분야 원스톱(One-Stop) 상담서비스 제공


□ 틈새없이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〇 기 간 : 연 중

 〇 추진주체 : 시 복지협력팀 및 동 맞춤형복지팀

 〇 추진내용

 - 저소득 중장년층(50~65세미만) 1인 가구 전수조사 추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 등 동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

 - 검침원, 집배원 등 휴먼살피미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교육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

 〇 기 간 : 연 중

 〇 추진주체 : 복지협력팀

 〇 내 용

 - 『온수원 365』 수원형 복지 브랜드 이미지 구축

 - 시 홈페이지, 사회복지정보시스템(welinfo) 등 온라인 지원 매뉴얼 강화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 제작‧배포

 - 동 맞춤형복지팀 사회복지 인력 분야별 직무 전문교육 실시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245
  • 기사등록 2019-02-25 16:03: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