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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는 24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독거노인의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마음맺음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결연식은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에 등록 된 독거노인 33명과 아주대의과대학생 33명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학생 표창, 우수사례발표, 결연증서교환, 결연자간 상견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마음맺음 결연사업은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에 등록된 독거노인과 아주대 의대생이 1:1로 결연을 맺고 매월1회 이상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방문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정신건강과 신체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노인정신건강 위험률을 낮추고 사회적 관계형성을 바탕으로 정서적 건강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정애 영통구보건소장은“1인 독거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독거노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의 삼고(三苦) ‘병고, 빈고, 고독’은 이제 사회적 책임으로 대두되고 있다. 노인건강관리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사업이며, 무엇보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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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5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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