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공공서비스 부문 본상 -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 시민 수요발굴 추진 과정’ 출품해 수상, 시상식은 3월 15일 독일 뮌헨에서
  • 기사등록 2019-02-21 10:35:47
기사수정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에서 시민들이 ‘수원시 통합플랫폼’에서 서비스할 공공서비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디자인씽킹 워크숍으로 시민과 함께 ‘수원시 통합플랫폼’에서 서비스할 공공서비스 모델 발굴 

◦시민이 주축이 된 거버넌스로 아이디어 발굴, 높이 평가받아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세계 52개 국에서 6375개 작품 출품 


수원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본상을 받는다. 


수원시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Citizen partnership) 시민 수요발굴 추진 과정’을 출품했고, ‘공공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월 15일 독일 뮌헨 BMW Welt(벨트) 뮤지엄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단국대 SW 디자인융합센터와 함께 지난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을 열고 ‘수원시 통합플랫폼’에서 서비스할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한 바 있다. 


디자인씽킹 워크숍에 참가한 시민, 공무원, 전문가 등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모델 10개를 발굴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상담 신청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등이다.


수원시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시민이 주축이 된 거버넌스(민관 협치)로 아이디어를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디자인 씽킹은 어떤 사안을 수요자 중심으로 해석해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다. 구성원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성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는 ‘창의적 혁신 방법론’이다.


‘이디아(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마케팅컨설팅 회사 ‘인터내셔날포럼디자인’이 주최한다.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52개국에서 6375개(7개 부문) 작품을 출품했다.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완성도 ▲기능성 ▲사회적 가치 ▲차별성 등 19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3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iF 디자인 상설 전시장에 전시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수원시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정책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확대해 더 나은 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217
  • 기사등록 2019-02-21 10:35: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