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하고 종합상황반 운영 - '설 명절 민생 및 안전관리 대책보고회’ 열고, 설 연휴 종합대책 점검
  • 기사등록 2019-01-28 14:53:42
기사수정

  

◦청소·재난 등 25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근무 대책반’ 연휴 기간 근무

◦4개 구 보건소, 상황실 운영해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구축

◦수원시 공무원 950여 명,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층 결연가구 방문

  

수원시는 2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설 명절 민생 및 안전관리 대책보고회’를 열고, 설 연휴 종합대책을 점검했다고한다.


수원시,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하고 종합상황반 운영

  

수원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설 연휴(2월 2~6일) 동안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종합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백운석 제2부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청소·재난·비상 진료·대중교통·의료 대책반 등 25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근무 대책반’이 연휴 기간 근무하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상황근무대책반은 1일 53명 근무자로 편성된다. 

  

지난 14일 시작된 안전점검은 2월 1일까지 계속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89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있다. 2월 1~6일에는 교통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객들에게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설 당일에는 연화장과 고금산 공원묘지 주변에서 교통을 통제한다. 2월 2~6일에는 연화장 방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배차 시간을 단축한다. 

  

또 물가, 설 성수품 수급 등을 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는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2월 9일까지 운영하고, 1월 31일에는 영동종합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통 매장,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등 농·축·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한다. 

  

4개 구 보건소는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24시간 운영 응급의료기관 5개소, 비상진료 병원 64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96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소외 계층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사회복지시설(62개소) 생활자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4900세대)에게는 상품권·쌀·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수원시 6급 이상 공무원 950여 명은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층 결연가구를 방문한다. 

  

또 ‘급식 지원 아동’을 조사해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대체 급식을 제공한다. 식당 이용이 어려운 아동에게는 부식과 밑반찬을 전달한다. 노숙인 무료급식소는 2월 2~6일 수원역 정 나눔터, 꿈터(노숙인 임시보호소) 등에서 운영한다. 

 

또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독려 지원전담반’을 편성, 임금체불우려가 있는 기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에 임금 지급을 독려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면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사건·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067
  • 기사등록 2019-01-28 14:53: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