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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전통시장 불시출동 훈련 점검 -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일상생활 속 관심 당부
  • 기사등록 2019-01-11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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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지난 10일 의왕시 일대에서 열린 ‘불시출동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훈련에 참여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중앙 박근철 의원)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 날 훈련에는 의왕소방서 소방관 40명과 소방차량 30여대가 동원되었다. 


‘전통시장 불시출동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은 의왕시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출동지령에 따른 현장출동과 전통시장 내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 현장대응훈련과 병행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공무원과 부곡시장 상인회 회원 등 40여명이 의왕역 삼거리에서 부곡 내과의원까지 이동하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계도, △소화기 사용법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물 배포 등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범시민 캠페인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평상시 출동훈련과 초기 진화 훈련을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실제 사고에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통로가 좁고 상점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주변을 살피고, 긴급 출동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길을 터주는 운전습관을 가지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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