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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집중호우시 상습침수피해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덕다리 등 장안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착수된다. 장안 독정․덕다지구의 영농편의를 위해 용․배수로 시설을 현대화하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도 지난 2월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에 착공된다.

 

장안지구 배수개선사업과 독정․덕다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지난해 새누리당 서청원(7선, 화성갑) 의원이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에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청, 신규지구로 각각 선정되면서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를 통하여 영농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오는 2017년까지 완료하는 장안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 남양호와 인접한 상습침수구역 148ha를 대상으로 중앙배수로 2.45㎞, 배수지거(11조) 2.73㎞, 용수지거(3조) 1.08㎞를 확장 정비하고 저지대의 논을 매립하여 정비하게 된다. 

 

또한,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일원 용수간선(2조) 2.16㎞의 토공수로 및 양수장 등을 현대화된 시설물로 개선하는 독정․덕다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지난 2월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영농철 이후인 올 하반기에 착공된다.  

 

이와 관련 서청원 의원은 “비만 오면 노후된 시설과 남양호 유입하천의 범람 등 자연재해가 이어져 농림식품축산부에 이같은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전했다”면서 “적기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더울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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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9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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