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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대림제지 노조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집수리 지원 -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요
  • 기사등록 2018-11-2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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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집수리 지원
[시사인경제] 오산시 신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대림제지 노조위원회과 함께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신장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집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대림제지 노조위원회의 협조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현재 오산시 신장동에 사시는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집을 방문하여 벽지나 장판 도배, 전기 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다.

오산시 소재의 ㈜대림제지는 매년 오산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림제지 노조위원회가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직원들이 직접 따뜻한 온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날 사업대상자인 김 모 어르신은 “정신 질환이 있는 아들과 힘들게 살다보니 곰팡이가 핀 벽지 교체는 생각도 못했다며, 이렇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봉주 ㈜대림제지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좀 더 따뜻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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