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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험
[시사인경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외국인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2018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은 외국인주민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문화적 차이를 좁히고 한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외국인주민들은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민속촌에서 전통 농악놀이의 흥겨운 가락과 전래동화를 각색한 구연동화를 관람하는 등 색다른 체험기회를 가졌다. 외국인주민들은 특히 마상무예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기예를 보고 놀라워했고 민속촌 곳곳에서 낙엽을 쓰는 마당쇠, 흥부와 놀부, 이몽룡과 춘향이, 포졸 등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중교 센터장은 “짧은 하루지만 외국인주민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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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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