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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댓 콘서트 ‘레드 콘서트’ 포스터
[시사인경제] 시흥시에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적 감각을 나누기 위한 "문화공감학교 ‘올 댓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 댓 콘서트 3개의 에피소드 중 세 번째인 "레드 콘서트"로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등에서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명을 안긴 감성소리꾼 고영열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수학하고 모던 재즈사운드를 들려주는 로맨틱 재즈 기타리스트 서호연의 듀오 카운드업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레드 콘서트는 프리재즈 본위의 난해한 크로스오버 시도와 다르게, 청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가볍고 흥겨운 기타 연주와 자유롭고 쾌청하게 뻗어나가는 전통 소리의 가창을 엮어 내어 특색 있는 한국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량하고 자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수채화 작가 휘리가 카운드업의 연주에 맞춰 프리 드로잉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에게 더욱 색다른 경험과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시흥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창조력 함양을 위해 진행되어 온 "올 댓 콘서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레드 콘서트"를 통해 추운 겨울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일정 및 장소 등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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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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