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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 공청회
[시사인경제] 시흥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사회보장기관,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흥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시흥시의 사회보장영역 전반에 걸친 중기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지역사회보장기관, 공무원 등 80여명이 함께 비전 수립 및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이후 민·관 TF팀을 구성, 7차에 걸친 회의를 진행하며 사업을 다듬고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보고회 및 공청회를 거쳐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시흥’을 목표로 9개 추진전략과 5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회보장서비스 제공시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성 향상, 합리적 사업 추진, 민선7기 공약사항 반영 등으로 추진력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따듯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개 추진전략은 아동이 행복하게 자라는 아동친화도시 시흥,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안전한 시흥, 신나고, 당당한 어르신행복도시 시흥, 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시흥, 다양성이 존중받는 조화로운 공동체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생태계 조성,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확대,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권리, 주거안정지원,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복지 달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잘 실천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누구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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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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