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내년 예산 1조 6,623억원 편성, 전년 대비 14% 증가 -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점 편성
  • 기사등록 2018-11-15 13:40:00
기사수정
    평택시
[시사인경제] 평택시가 2019년도 예산안으로 1조 3,201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3,422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올해 1조 4,582억원보다 2,041억원이 증가한 1조 6,623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6,455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413억원,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4,333억원이다.

세출은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1,623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512억원, 정책사업에 11,066억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국·도비보조사업 5,843억원, 자체사업 5,223억원이다. 자체사업은 평택시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8년 본예산 4,764억원보다 459억원 증가했다.

세출분야별로는 복지·보건부문이 4천712억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금액으로는 631억원 늘었다.

이어 일반행정, 도로·교통,공원·도시재생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평택시는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 5대 중점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성장 도시 1,190억원, 깨끗한 환경, 편리한 도시 2,706억원,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4,790억원, 다채롭고 즐거운 도시 970억원, 시민과 소통하는 균형발전도시 분야에 3,545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정 시장은 “내년에는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부문별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평택형 복지체계 구축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19년 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19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6427
  • 기사등록 2018-11-15 13: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