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용남 의원, 경찰청과 ‘팔달경찰서 신설' 위한 실무협의 착수 - 강신명 경찰청장 만나 경찰서 신설에 적극협조 요청
  • 기사등록 2015-03-18 08:34: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수원 병)이 17일 국회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을 만나 팔달경찰서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날 경찰청 진교훈 기획조정담당관(총경), 조병노 재정담당관(총경)과도 회담이 예정돼 있어 경찰서 신설을 위한 실무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남 의원은 지난 11일 당정회의에서도 강신명 청장에게 팔달경찰서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오늘 경찰청 실무진과의 만남에 앞서 강 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해 경찰서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팔달구는 최근 강력범죄들이 빈발하고 있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2014년 말 기준으로 팔달구의 5대 강력범죄 건수는 5,543건으로 경기도 1급서 평균(3,975건)을 훨씬 웃돈다.

 

김용남 의원은 “지난 1월부터 수원시, 경기경찰청 등과 ‘팔달경찰서 유치 TF’를 구성해 경찰서 부지선정 및 예산확보 절차 등을 논의해왔다”며 “오늘 경찰청 실무진과의 협의를 통해 치열한 유치전에서 앞서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팔달경찰서 신설을 위한 유치위원회 발대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용남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공동으로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642
  • 기사등록 2015-03-18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