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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평생학습관, 2018년 수요톡톡 인문학 살롱 성황리 개최 - 박영택 교수의 ‘얼굴로 보는 한국현대미술’ 특강 진행
  • 기사등록 2018-11-09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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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톡톡 인문학 살롱’ 박영택 교수의 ‘얼굴로 보는 한국현대미술’ 특강
[시사인경제]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7일 1층 나는카페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수요톡톡 인문학 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얼굴로 보는 한국현대미술’이라는 주제로 박영택 교수가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평소 미술이라는 분야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민들에게 미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부터 인간의 얼굴과 미술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미술사에서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인간의 얼굴을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해 각자 얼굴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날 참여한 한 학습자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폭넓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마지막 강연엔 매회 인문학 살롱 공연을 진행해왔던 신은경 피아니스트와 박태영 바리톤과 더불어, 특별히 조아란 해금 연주자도 함께 참여해 가을밤 학습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라영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2019년에도 인문학 강좌의 내용을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보다 더 다채롭게 운영하겠다. 안산시평생학습관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수요톡톡 인문학 살롱’은 박영택 교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내년도 상반기에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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