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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 개최 -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관·단체·시민과 공감의 시간 마련
  • 기사등록 2018-11-0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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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 포스터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오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전환, 에너지 분권 확대를 위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산시가 주관·주최하고 한국서부발전,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과 연계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각 기관,단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약 방안’, ‘안산시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위한 제안’ 등 에너지 전문가들의 핵심 발제로 현 정부의 ‘탈원전·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주제를 선정했다.

또한 주제 발제 후 ‘지역 에너지 전환과 분권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예정돼 있어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분야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산시는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 시화MTV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외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에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는 시 관계자는 “도·시의원, 기관 단체뿐 아니라 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면서 “향후 안산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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