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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끝나 - “내 삶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 느껴”
  • 기사등록 2018-11-08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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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나의 첫 그림책’ 출판기념회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선정·추진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나의 첫 그림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도서관을 독서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9회에 걸쳐 1인당 1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도록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강연을 진행했다.

송미경, 김중석, 유설화, 김인자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간한 작가들이 글과 그림에 관해 조언했으며, 지역 주민들 또한 장기간에 걸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으로 보답했다.

지난달 31일에는 그동안 꾸준히 참여한 19명의 시민들과 가족, 친구들이 김중석 작가와 함께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으며, 발간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소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멀게만 느껴졌던 그림책 만들기가 작가들과 중앙도서관의 도움으로 현실이 됐다. 내 삶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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