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립 장당도서관 ‘오성마을인물백과사전’ 네 번째 출판기념회 성료
  • 기사등록 2018-11-07 11:51:00
기사수정
    평택시립 장당도서관 ‘오성마을인물백과사전’ 네 번째 출판기념회
[시사인경제] 평택시립 장당도서관은 지난 3일 오성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아홉 분의 어르신들을 비롯해 28명의 중·고등학생들과 마을활동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성을 기억하다, 기록하다 4"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8년 ‘길 위의 인문학-함께쓰기’사업에 선정되어 ‘우리동네오성, 마을인물백과사전만들기’사업을 올해 운영했으며, 사업 성과물인 "오성을 기억하다, 기록하다 4"는 오성에서 살아온 여덟 분의 어르신과 도서관 지킴이 최해숙 관장의 발자취가 담긴 책으로, 어르신들이 살아왔던 이야기와 옛 추억사진, 사진작가가 촬영한 인물사진, 청소년들의 수업자료 등이 담겨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구술사업이 마을 공동체에 가지는 의미와 더불어 개인의 기록을 마을의 기록으로 확장하는 지역사료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삶의 한자락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주신 어르신들과 전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청소년들, 마을활동가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오성을 기억하다, 기록하다 4"는 200부가 발간됐으며, 이날 참석한 시민 외 관련 단체에 배부했고 향후 도서관 자료로 등록하여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한 어르신들의 인물사진은 오성도서관 계단 벽에 상시 전시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장당도서관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6163
  • 기사등록 2018-11-07 11: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