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문화가족운동회에 300여명 함께 즐겨 - 용인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소통 화합 다져
  • 기사등록 2018-10-29 10:57:00
기사수정
    지난 27일 처인구 동부로 용인송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운동회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지난 27일 처인구 동부로 용인송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운동회에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도록 마련됐다.

용인문화재단 버스킨의 마임·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운동회, 체험, 시상식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팀, 사랑팀, 행복팀 등 4개팀을 구성해 단체 줄넘기, 가족 장애물 경기, 왕바톤 릴레이 경기, 계주 달리기 등 각종 경기를 즐겼다.

각 나라의 국기나 캐릭터 등을 얼굴이나 팔에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이날 남편,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참여한 리아나마리씨는 “온 가족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

경기 결과 사랑팀이 팀우승을 차지했고 팀별 우수선수상, 초기입국자 환영상, 아빠상, 가족상 등 다양한 이름의 시상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운동회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5833
  • 기사등록 2018-10-29 10: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