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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맛 난데이 ‘보약 같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2’ 추진
  • 기사등록 2018-10-24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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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 같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2
[시사인경제]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살맛 난데이-조은 day 10월 프로그램으로 보약 같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2를 운영했다.

남촌동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인살맛 난데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요리퍼포먼스, 네일아트, 이·미용서비스, 노래교실,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조은day는 문화소외계층인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문화체험 및 여행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보약같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살맛난데이를 통해서 친해진 친구들과 여행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실시했고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연례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가을 단풍여행을 주제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이 봉사자가 되어 저소득 독거노인 30명을 모시고 충북 단양의 도담삼봉과 장회나루 유람선 관광을 통해 알록달록 물든 가을단풍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 데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90살에 가까운 이 나이에 여행 가는 것을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나들이를 나오니 꿈만 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영일 공동위원장은 “살맛 난데이라는 사업명처럼 오늘은 어르신들이 살맛 나는 날이라 여길 만큼 많이 웃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이 사업을 추진한 협의체에서도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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