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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3회 장애인 가요제 성황리 마쳐 -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18-10-2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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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하는 제13회 장애인가요제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오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제13회 장애인가요제는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가족, 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열린 가요제는 평소 음악적 재능이나 열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기회를 갖지 못하였거나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노래를 통해 열정과 감동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간의 화합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버드리아카데미 봉사단의 퓨전장구난타와 초등부 밸리댄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에는 평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9명의 봉사자에 대한 시장·시의회 의장 · 국회의원의 표창 수여와 격려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제2부에는 장애인 6팀과 비장애인 6팀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초대가수와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일반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장애인복지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떠한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장애인들이 더 빛나는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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