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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만나는 할로윈&코스튬플레이 ‘마토예술제’ 개막
  • 기사등록 2018-10-1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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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마토예술제 포스터
[시사인경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마토예술제가 오는 27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10월 마토예술제에서는 할로윈과 코스튬 플레이를 주제로 지역주민, 미군가족,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예술인광장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코스튬 콘테스트, 반려동물 코스튬 콘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고 예술인광장 한편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쳐 드로잉쇼가 진행 될 예정이다. 미군가족과 관람객이 모두 함께하는 코스튬 퍼레이드는 전문코스어와 마칭밴드,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함께하여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로데오거리 전역에 거쳐 평택미협과 캐리커쳐 작가들이 운영하는 전시부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상점, 마토예술제 할로윈에서만 즐길 수 있는 귀신의 집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토예술제는 주한미군과 60여년 간 함께 해온 안정리의 지역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낸 ‘다국적 예술교류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13년부터 22회 진행되어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했다.

최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가족, 마을 상인회 그리고 한국특수관광협회와 같은 지역단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 지역기반의 자생적인 축제로 성장하는 한편 매회 축제를 찾는 참가자 및 관람객도 늘어나고 있어 평택시를 대표하는 다문화 예술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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