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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3회 영유아 문화 체험전 성황리 종료 - 자연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 체험
  • 기사등록 2018-10-16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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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영유아 문화 체험전
[시사인경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유아 문화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생태하천인 오산천에서 ‘오산외미걸립농악 보존회’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으로 흥겨운 막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길쌈놀이, 동차놀이, 널뛰기, 절구체험, 디딜방아 체험, 전통 한과 및 고추장 만들기 등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체험 및 놀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악기·놀이 체험, 에어로켓, 물레방아, 낚시 놀이, 집중력 높이기 등 신기한 과학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참여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산대학교, 오산시보건소, 오산한국병원, EK_월간유아, 교원빨간펜, 미래클교육, 몰펀코리아 등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신기한 과학체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매년 행사 내용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 내년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혜은센터장은 “아름다운 오산천에서 평상시에 체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추후에도 어린이집의 접근성 및 영유아 활동의 편리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다양한 체험 내용을 계획·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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