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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5월부터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약을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 사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강사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한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해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재약물을 복용하는 노년층에게 약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약 종류에 따른 복용법 및 보관법 등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하여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를 진행 중이다.

교육에 참석한 이모 노인은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약을 복용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다. 이번 교육으로 잘못된 약 복용 습관을 바꿔서 더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하겠다." 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왕영애 오산시보건소장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으로 백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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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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