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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 화성 만들 것 - 10일, 취임 100일 맞아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제안받은 정책 아우른 비전선포
  • 기사등록 2018-10-10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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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7기 비전선포식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시사인경제] 화성시가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이라는 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화성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0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그간 ‘행복화성 1번가’, ‘정책 공모’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로부터 접수한 아이디어들을 녹여낸 핵심 공약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서철모 시장은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 화성’을 목표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시정방침을 제시했다.

10대 과제로 민주주의 기반 소통행정, 배움과 키움이 좋은 교육, 함께 누리는 복지, 수요자 중심 편리한 교통, 더불어 잘사는 공정경제, 미래를 여는 건강한 농어촌, 특색을 살리는 맞춤형 발전 등이 선정됐다.

이어 핵심공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꿈의 학교 운영, 중학교 무상교복비 지원, 워킹스쿨버스 우동맘 제도 신설, 촘촘한 공기질 측정소 설치, 태양광 나눔복지사업 추진, 권역별 숲속놀이터 조성, 화성시행복일자리위원회 운영,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화성푸드 인증제 도입, 통일 한반도 생태공원 조성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정책 제안에 함께한 시민과 공직자 20여명이 서 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서 시장은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이며, 주인으로서 그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의미”한다며,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 화성은 상식, 혁신, 포용을 통해 만들어지고 자치와 분권을 통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을 마치고 서 시장은 정책제안자들과 좌담회를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에서 비전선포 기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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