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상수도요금 10월 고지분부터 평균 3.4% 인상 -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하고 10월 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 인상
  • 기사등록 2018-10-08 09:18:00
기사수정
    수원시 상수도사용료 요금체계개편 안내 홍보물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최근 수도급수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10월 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평균 3.4% 인상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수원시 가정용 수도 요금은 기존 누진제가 폐지돼 사용량과 관계없이 ㎥ 당 470원으로 부과된다. 가정에서 20㎥를 사용할 경우 현행 8600원에서 800원 인상된 9400원이 부과된다.

업무용과 영업용은 일반용 수도 요금으로 통합돼 사용량에 따라 1∼100㎥ 850원, 101∼300㎥ 1010원, 301㎥ 이상 1330원이 부과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사정을 고려해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으나, 생산원가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인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누수감면 대상은 전 업종으로 확대됐고, 감면비율 역시 기존 30%에서 60%로 확대됐다. 다자녀·조손가정은 월 4700원의 요금 인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훈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존 수원시 수도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가정용은 1∼20㎥ 430원, 21∼30㎥ 63원, 31㎥ 이상 790원, 업무용은 1∼100㎥ 770원, 101∼300㎥ 900원, 301∼1000㎥ 1120원, 1001∼2000㎥ 1300원, 2001㎥ 이상 1460원, 영업용은 1∼100㎥ 930원, 101∼300㎥ 1110원, 301∼1000㎥ 1240원, 1001∼2000㎥ 1350원, 2001㎥ 이상 1490원이 부과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5195
  • 기사등록 2018-10-08 09: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