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국제대학교와 치매사업 업무 협약 체결 - 치매극복선도대학 1호 국제대학교 지정
  • 기사등록 2018-10-05 15:15:00
기사수정
    평택시 치매극복선도대학 MOU 및 현판식
[시사인경제]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국제대학교를 평택시 '치매극복선도대학'제1호로 지정하고, 현판식 및 치매사업추진의 원활한 업무협조와 상호간의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하는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올바른 치매교육을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학점을 부여하는 교과과정 사업이 이루어져야하며,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여 가정과 학교 및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학교를 지정하는 것이다.

이미 국제대학교 50여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무더웠던 여름방학 기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어르신들의 인지자극활동을 도와주는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이제, 한 개인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이다”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국제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평택 만들기에 함께 해준다면, ‘치매안심평택’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5185
  • 기사등록 2018-10-05 15: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