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제28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개최 - 9일 오전 10시부터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 기사등록 2018-10-05 09:42:00
기사수정
    지난해 열린 제27회 그린농업축제
[시사인경제] 수원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제28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를 연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그린농업축제는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 화합의 장’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한다.

그린농업축제는 ‘화합 마당’, ‘참여 마당’, ‘나눔 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 농장 내 연 단지에서는 연근 캐기 체험도 열린다.

화합 마당은 오후 1시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된다. 개회식에서는 수원농업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을 표창하고, 농업인들이 ‘사랑의 쌀 생산단지’에서 수확한 쌀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연다. 화합마당은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농업 OX 퀴즈대회’, 장기자랑으로 마무리된다.

참여 마당에서는 도시농업관, 친환경 농자재관, 소형 농기계관, 곤충전시관·작은동물원, 농업용드론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조립식미니하우스, 백년꽃·보존화, 무동력 텃밭상자도 전시된다.

천연염색, 미니꽃다발 만들기, 농기계 안전 VR, 딸기 모종심기 등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눔 마당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 수원농업인 직거래 장터 등이다. 수원시 생산 농산물과 텃밭 먹거리,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고, 문화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다래기 장터’도 함께 열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린농업축제는 우리 지역 농업과 농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농업·농촌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5154
  • 기사등록 2018-10-05 09: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