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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국가비상사태 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2013 을지연습’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시행함에 따라,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4개구 구청장, 국·소장, 유관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보고, 군 상황에 대한 보고 등이 진행됐고, 전시에 각 실시반 별 대책 보고도 이뤄졌다. 




이에 앞서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연습에 참여하는 간부공직자와 근무자 408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관련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공무원,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군부대, 민간업체와 연계해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국가 위기관리 및 국가 총력전 연습으로, 민·관·군이 함께 연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국지도발에 대한 대응연습을 통해 위기대응 매뉴얼이 잘 수행되는지 여부, △전시 과제를 설정, 집중토의를 통한 해결책 모색, △전시예산 활용방안을 강구해 전시에 긴급예산을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또한 을지연습은 시민이 참여하는 실제적인 훈련이 되도록, 임무고지 훈련과 실제 응급복구, 화생방 훈련, 안보교육, 화재대피 체험 등 실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민들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통해 어떠한 돌발상황에도 대비하는 을지연습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자에게 실전적이고 효율적인 연습이 되도록 짜임새 있는 준비와 다각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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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08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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