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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 운영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7개반 42명이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당직반에서 상황관리를 맡게 된다.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수송대책반, 상수대책반, 보건의료반 등으로 편성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상황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재해대책반은 대형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대형공사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문화 홍보에 중점을 둔다.
 
환경대책반은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시설 현지점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쓰레기·환경관련 민원사항을 처리하게 되며, 물가안정대책반은 중점관리 성수 품목의 가격동향과 개인서비스요금 과다 인상 등을 점검한다.
 
수송대책반은 연휴기간 중에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해 혼잡예상지역 교통안내 입간판 설치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보건의료반은 비상진료체계 이행여부, 119구급대 정상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총 114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정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이 가능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불편사항 발생시에는 종합상황실(370-3124, 370-3221~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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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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