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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까지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00명 모집 - 수원에 거주 만 19∼34세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 지원
  • 기사등록 2018-09-27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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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00명 모집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오는 10월 4일까지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추가모집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5만 원이 충전된 ‘청카드’를 지급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자, 경기도·고용노동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이나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청년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통비 지원 대상 청년을 모집해 취업 준비 청년 800여 명에게 ‘청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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