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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곳 중·고교서 청소년 대상 진로 멘토 강연 - 용인시, 21일∼11월6일 독서 기반 진로 탐색토록
  • 기사등록 2018-09-20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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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7곳 중·고등학교 2000여명의 학생 대상으로 독서 기반 진로 멘토 강연을 총 7회 개최한다.

이 행사는‘책, 미래를 열어주는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창의적 사고를 지닌 열정적인 젊은 멘토 3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첫 강연은 오는 21일 모현중학교에서‘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 작가가‘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남과 다른 생각으로 차별화된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김 강사는 27일 용인신촌중학교에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로교육 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이사는 오는 10월 15일 상갈중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준비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한다. 조 씨는 사회변화에 따른 과학적 진로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조 씨의 강연은 10월 24일과 11월 6일 용천중과 홍천중에서도 열린다.

인문학 분야 스타작가로 잘 알려진 이지성 작가는 오는 10월 25일 신갈중, 26일 태성고등학교에서 ‘책을 통한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나가는 즐거움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 씨는‘일독’,‘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등의 저서를 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직업관을 확립하며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멘토강연을 준비했다”며 “이밖에도 현장체험 등 다양한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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