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중기센터, 유망가구기업 집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생산・기술인증・마케팅 비용 50~70%까지 최대 2천만 원 이내 지원
  • 기사등록 2015-02-28 22:0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가구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유망가구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중기센터는 ‘2015년도 유망가구기업 집중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유망가구기업 육성사업은 유망한 도내 가구기업을 발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단계적으로 맞춤 지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가구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가구산업 육성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가구제조업체 중 직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상인 기업이며, 참여기업은 생산・기술인증・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총비용의 50~70%까지 최대 2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금년에는 선정위원회 개최 등 2차에 걸친 단계별 평가과정을 거쳐 22개사 내외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기술개발 지원(금형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가구인증 획득, 가구신상품개발, 시험분석), ▲마케팅 지원(국내매체홍보, 국내・외 가구전시회 참가, 온라인상거래) 및 ▲가구교육 지원(가구산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총 3개 분야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는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진입으로 도내 가구기업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유망가구기업들의 경쟁력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특화산업팀(031-850-712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도내 유망가구기업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간 18억 원을 투입해 총 153개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46개사를 지원해 1,085억 원의 매출증가와 244명의 신규고용창출 효과를 얻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95
  • 기사등록 2015-02-28 22: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