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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맞이 '쾌적한 다문화특구 만들기' 캠페인 실시 -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마련
  • 기사등록 2018-09-20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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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쾌적한 다문화특구 만들기 캠페인
[시사인경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19일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상호협력 협약 단체 및 내외국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서 ‘추석맞이 쾌적한 다문화특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를 맞아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활기차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원곡동다문화특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1일 체결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협약사항을 적극 실천하고자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을 비롯해 귀한동포연합회,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원곡다문화파출소 등 18개 협약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석자들은 ‘쾌적한 안산, 친절한 다문화특구’, ‘웃으며 인사해요, 살맛나는 특구’ 등의 피켓을 들고 특구 주민 뿐 아니라 상인들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특구 만들기 동참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다문화특구 홍보용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검정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안내 하는 등 환경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베트남 공동체 대표 녹안씨는 “저에게 안산 원곡동은 제2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 이라며 “이렇게 많은 분들과 꾸준히 특구를 가꾸다보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흥선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18개 협약단체 관계자와 내외국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쾌적하고 친절한 다문화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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