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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단지의 새 이름,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민의견 수렴해 참신하면서도 특색 있는 명칭으로 변경
  • 기사등록 2018-09-10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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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조감도
[시사인경제]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오는 21일까지 ‘수원산업단지’의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수원산업단지의 명칭을 새롭게 정하고 고유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현재 명칭을 참신하면서도 수원산업단지만의 특색을 나타내는 명칭으로 바꿔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곳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0일부터 21일까지 의견을 받아 명칭을 선정하고 산업단지 홍보물과 각종 시설물 제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산업단지는 권선구 고색동에 1,257,510㎡ 규모로 조성된 수원유일의 산업단지다. 현재 650개 IT·BT 등 첨단 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 1만 5390명이 근무하고 있다.

명칭에 대한 의견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여러 개를 한 사람이 제안할 수도 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해 설문지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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