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발품행정 - 해양수산부 장관 만나 평택항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8-09-07 16:33:00
기사수정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발품행정
[시사인경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6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하여 김영춘 장관과 만나 평택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 시장은 접견 자리에서 평택·당진항 종합발전계획수립, 근로자 종합복지관 건립, 서해대교 주변 항만 친수공간 조성, 항만배수로 정비사업, 1종 항만배후단지 정부재정 개발, 진입도로 추가개설, 입출항로 안전성 확보, 소형선박 접안시설 적기 개발 등 8가지 현안사업과 현재 추진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 규모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건의사항 전반에 대해 적극 검토 하겠다”고 전했고, 함께 자리한 항만국장은 “평택시 건의사항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항만기본계획 및 신항만 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평택시도 함께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시장은 4급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직급을 2급 또는 3급으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하자 김 장관은 평택항과 울산항에 대해 직급 상향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정 시장은 “평택항이 타시군에 비하여 미세먼지가 심하게 발생함에 따라 항만이나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육전설비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절실하다” 며 “평택항을 물류와 사람이 공존하는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항만 접경지역에 녹지축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련법 제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며 “평택항 녹지축 조성과 관련해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540
  • 기사등록 2018-09-07 16: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